밤에 보니 더 예쁘게 나오네요.
비스듬이 선 방 번호들이 예쁘게 나왔습니다.
구름이 멋지게 걸쳐 있네요.
학교종도 우편함도 솟대까지 아기자기합니다.
CCTV가 펜션 주변을 24시간 Monitoring하고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
자연과 가까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.
해먹을 펼치고 누우면 여기가 천국 ^_^
펜션 손님들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.
간판이지만 배경으로 잘 찍으면 정말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,
인증사진은 필수 ^_^~~
차순이
포순이
지금도 더 예뻐지기 위해 열심히 단장중인 곳입니다.